신사동 대로변 병원 자리, 무권리 개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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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동 대로변 병원 자리, 무권리 개원기 사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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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원장님의 첫 개원 자리를 찾아드린 계약이다. 마땅한 매물이 없어 한참을 헤매던 끝에 대로변 초역세권이라는 좋은 입지의 공간을 연결해드릴 수 있었다.

강남에서 병원 자리를 구하는 일은 원래 쉽지 않은데, 특히 50평대 공간은 수요가 많아 다른 평형보다 매물이 훨씬 빨리 사라진다. 게다가 초기 투자 비용을 최소화해야 한다는 조건까지 있어, 인테리어가 갖춰진 매물이면서 시설비 부담도 없는 자리를 찾기란 흔치 않은 일이었다.

그러다 운 좋게 이 매물을 알게 되었는데, 대로변에 위치하면서 인테리어까지 완비된 무권리 매물이라는 강점 덕분에 계약이 빠르게 성사되었다. 원장님은 별도 시설 투자 없이 초기 비용을 아끼며 개원할 수 있었고, 현재 신사역 상권에서 빠르게 자리 잡아 이미 확장까지 준비 중이다. 찾아드린 자리에서 장사가 잘돼 확장한다는 소식을 들을 때가 상가 계약에서 가장 기분 좋은 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