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류 사무실을 운영하며 사업 확장을 준비하던 고객의 논현동 사무실 계약입니다. 원하는 입지와 조건이 뚜렷했던 만큼, 단순히 매물을 나열하기보다 대표님 입장에서 어떤 공간이 맞을지를 고민하며 매물을 검토했습니다.
계약한 곳은 논현동의 한 공실로, 기존 인테리어가 잘 유지된 상태라 별도 공사에 드는 부담이 크지 않았고 시설비 부분도 무리 없이 협의가 이루어져 결정이 빠르게 진행될 수 있었습니다. 내부는 홀과 방 세 개로 구성돼 있어 의류를 다루는 사무실로 쓰기에 동선이 좋았고, 엘리베이터 없이 걸어 오르는 3층이라는 조건이 오히려 같은 입지의 다른 매물보다 임대료를 낮추는 요인이 됐습니다.
계약을 마친 뒤 고객님께서 마음 써준 게 느껴져서 이번 결정을 하게 됐다고 말씀해 주셔서 더욱 뜻깊게 남은 계약이었습니다. 사무실을 찾는 대표님들 개개인의 사정과 사업 방향을 세심하게 살펴, 실제 이전 과정에 도움이 되는 사례를 앞으로도 꾸준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