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계약을 진행한 원장님은 개원 경험이 여러 차례 있으신 분으로, 매물을 보는 안목이 까다롭고 기준도 상당히 높았습니다. 처음에는 인테리어가 이미 잘 갖춰진 곳을 원하셨지만, 강남대로 일대 병원 매물 가운데 그런 조건을 만족하는 곳이 드물어 적당한 자리를 찾기까지 꽤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탐색 초반에는 50평 규모를 염두에 두셨는데, 마음에 차는 곳이 나오지 않으면서 점점 범위를 넓히다 결국 실평수 80평까지 눈높이가 올라갔습니다. 마지막에는 인테리어를 새로 손봐야 하는 조건이라도 80평대 공간으로 들어가는 쪽으로 방향을 정하셨는데, 구조와 입지 면에서는 원장님만의 색깔을 담아내기에 손색없는 자리였습니다.
조건 조율 과정이 순탄하지만은 않았지만, 렌트프리 기간과 시설 관련 세부 조항을 하나하나 짚어가며 협상한 끝에 기대 이상의 조건으로 입주가 성사되었습니다. 지금은 새 인테리어로 개업을 마치고 순조롭게 운영 중이며, 방문객 반응도 좋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습니다.
개원이라는 새로운 출발에 함께할 수 있어 뿌듯했고, 과감한 결정을 내려주신 원장님을 응원하며 앞으로 강남을 대표하는 성형외과로 자리매김하시길 바랍니다.